[서울 망원] 행진
2026. 1. 6.
25년의 마지막 회식(?)장소는 정했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굽기는 싫어서 고기굽는걸 패스했는데어쩌다보니 결국 냉삼집으로 왔다유명하다고 하는데 나는 첫 방문이미 와본분들의 평이 상당히 괜찮았다 기본반찬은 전형적인 옛날 고깃집을 재현한 느낌그런데 솔직히 반찬은 음... 레트로 느낌은 잘 살렸지만세세한 디테일은 조금 아쉬워서잘 손이 가지는 않았다 다만 냉삼은 질이 상당히 좋았다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이정도의 길이와 두께면 딱 안자르고 하나씩 구워먹기 좋은 사이즈실제로 구워먹을때도 오래된 고기의 잡내도 없었고애초에 고기를 먹으러 온거기때문에반찬이 중요하나 고기가 중요하지 하면서 미친듯이 먹었다 문제는 평소랑 다르게 앞에 사진을 많이찍어서 그런가정작 고기사진은 이거만있다역시 원래 하던데로 고기사진이나 하나 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