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정만해놓고 올리는걸 깜빡해서 이제야 올리는 사진
2025년 인천유나이티드의 마지막 경기이자
우승 세레모니를 하는 날
운좋게 바로 스타디움 투어를 득템해서
첫 숭의아레나 스타디움 투어를 나섰다

날은 흐림 그 자체
심지어 추웠다

도원역에서 나오면 매번 맞이해주는 아이들
광장에서 10여분정도 기다려서 사람들 이름 부르고 투어 시작
근데 생각보다는 체크하는게 좀 허술해서
이게맞나? 싶었다

평소 선수단들이 들락날락하는 입구로 우리도 들어왔다
저 웰컴투 인천유나이티드는 최근에 만든 느낌

자리에 앉으면 행운권과 사인지, 목걸이랑 선물을 줬다
목걸이는 부족한지 내 자리에만 다른 목걸이로...

오늘의 호스트는 문지환 선수였다

잘생기긴 잘생겼네

기자회견장에서 간단하게 기자회견 느낌으로 선수와 질의응답을했는데
아직 부상회복이 안되다보니 그런 이야기와
승격소감같은걸 위주로 대화를 나누었다
이곳뿐만 아니라 투어를 전체적으로 같이 다니기때문에
옆에다가가서 소소하게 질문을 해도 전부 친절하게 대답해주었다

기본적으로 받은 사인지에 사인을 받고
우승 기념 티켓에 하나 더 받았다
이건 무조건 기념으로 남겨야지

지나가면서 대충 찍다보니 흔들려버린 사진

이제 라커룸으로
사실 제일 들어가보고 싶었던 곳

바닥에 마크가 왠지 익숙하다

이제는 공개해도 되겠지
당일 선발, 교체명단이 그대로 나와있어서
라인업 공개 전까지는 sns에 올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셨었다

선발진에게는 우승 기념 티셔츠도 같이 걸려있었다

무고사의 라커룸 앞 신발들
아마 연습용 경기용 예비용 이런걸까?

오늘의 아니 25년도 든든했던 투톱

벌써 없는사람이 두명이나 걸려있네...

인상깊었던 무고사의 신가드
국대갈때도 이건 가져가지 않을까?

매번 전략이 갱신되는 전술판

준비운동실에서도 코치진들이 한창 경기 준비중이었다
방해될까봐 살짝만 보고 빠졌다


최대한 사람들 피해서
라커룸 나가기 전에 한컷 더

이젠 스타디움으로
킥오프때 나갈때와는 차원이 다른 마음가짐이겠지만
나름 비장하게 나섰다

아직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경기장

텅빈 경기장이 주는 느낌은 또 다르다

여기가 홈팀 좌석
맨앞 vip좌석은 진짜 그냥 같이있는 수준이네


어웨이팀도 무난무난

어웨이 좌석에서 보면 대략 이런 시점

이제 슬슬 사람들이 들어오는것 같다
관중석에 한두명씩 벌써 들어오는중

선수들이 곧 도착하기에
문지환 선수와 함께 선수맞이를 했다

윤정환 감독

이호 정혁 코치

음..이젠 가버렸지만 아벨

코치, 선수들도 문지환보고 놀라는걸 보면
사전에 고지가 안되는게 맞나보다

김건희 제르소

김동현 민성준

머리가 더 빠진거같은 무고사

다들 촬영하면서 하이파이브하느라 바쁘다
나도 한손으로 그냥 막 누르면서 하이파이브 했으니 뭐...

이주용 김건웅

김성민과 클러치백이 왜케 안어울리는것 같지

선수맞이 이후 스카이박스 구경을 갔다
마지막 경기인데다가 세레모니를 하다보니 스카이박스는 전부 매진
그중 감독님 이름으로 잡은곳도 있었다

안에는 대략 이런느낌
일단 현장에서 중계를 들으면서 경기도 본다는게 엄청난 메리트겠지

스카이박스 시야는 대략 이정도
경기보기 참 좋은 시야각이다

세레모니 단상도 미리 옮겨보고 연습하는중

약간 축구게임 시야랑 비슷한 느낌

저 끝에는 구단 사무실이 있는데
임중용 실장님이 저기 있으려나?
끝나고 폴라로이드 사진찍는 이벤트까지 마치고 투어는 종료
나름 알차고 재밌는 투어였다
한번 해봤으니 이제 충분하다는 생각이었지만
같이가신분은
매번 안내해주는 선수가 다르다보니
내년에도 와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해서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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